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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쥐며느리 퇴치법에 대해 알아보자

by ☎▒▦▩○▒㈜ 2021. 8. 4.

은근히 집에 한번 끼면 우르르 생기는 쥐며느리 한번 생기면 원예 식물에 피해를 주는데 이런 쥐며느리는 도대체 무엇이며 쥐며느리 퇴치법은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알아보자

 

쥐며느리 모습
쥐며느리

 

● 쥐며느리

얼핏 공벌레와 비슷하게 생겼지만 공벌레와 달리 몸을 건드려도 공 모양으로 움츠리지 않는다 쥐며느리는 대체적으로 주거지의 지면에서 서식하는 절지동물 중 대표적인 갑각류로 몸은 납작하고 길쭉한 타원 모양이며 몸 빛깔은 회갈색 또는 어두운 갈색이고 연한 노란 점무늬가 군데군데 있다

 

몸의 대부분을 7마디로 된 가슴이 차지한다 등 쪽은 볼록하고 배면 쪽은 움푹 파여 있으며 크기가 작고 6마디로 이루어져 있다 꼬리 끝에는 1쌍의 붓 끝처럼 생긴 꼬리 마디가 있다 7쌍의 다리를 가지고 있으며(1, 2령기 유충은 6쌍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2쌍의 더듬이를 가지고 있다(1쌍은 두부에 있고 배면의 말단부에 매우 작은 더듬이가 1쌍 있다). 제1더듬이는 작지만 제2더듬이는 크고 접이식 자처럼 중간에 세 번 꺾인다

 

 

● 쥐며느리 퇴치법

쥐며느리는 반드시 수분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수분이 존재하는 한정된 장소에서 서식한다 이들은 수분이 없는 지역에서는 거의 생존이 불가능하며 적정 수분이 되지 않으면 체내 수분 손실을 막기 위해 하루 종일 활동하지 않는다 따라서 야간에 주로 활동하여 수분 감소를 최소화한다

 

서식처는 펴지의 낙엽 집 주변 쓰레기 더미 화단의 돌 밑 물가 신문이나 풀 더미 식물 뿌리 가마니 밑 썩은 식물 등이며 실내에 침입한 경우 수분이 있는 지역을 찾지 못하면 2일을 넘기지 못하고 자연 치사하게 된다

 

쥐며느리는 썩기 시작한 나무에서 나온 낙엽을 먹으며 식물이 땅과 접하는 뿌리나 줄기를 갉아먹어 원예식물에 피해를 주기도 한다 주로 습기가 많은 여름에 피해가 발생한다 특별히 인간에게 피해는 주지 않지만 식물들이 땅과 접하는 뿌리 및 줄기 등을 갉아먹기에 원예식물에 피해를 주는데 습기 많은 여름에 자주 생긴다

 

과거에는 DDT, BHC와 같은 약제로 쫓아냈는데 쥐며느리 전용 약은 없다고 한다 가장 기본적인 쥐며느리 퇴치법으론 먹이가 될 수 있는 낙엽 및 죽은 식물체들을 치우는 것이라고 하며 습한 곳을 좋아하는 녀석들이므로 집안의 습한 곳이 발생치 않도록 다소 건조하게 유지한다 이를 위해 보일러를 한 번씩 가동해주는 것도 좋다

 

쥐며느리 퇴치법을 요약 설명하자면 쥐며느리만을 골라내서 없애는 약은 없기 때문에 먹이가 될 수 있는 낙엽 등의 썩은 식물체를 치우는 것이 가장 무난한 방법이며 습한 장소를 찾아 습기를 제거해주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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